미국은 정책적오유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2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코브라 골드》니,《레드 플래그》니 뭐니 하는 간판을 단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여기에 이 나라,저 나라들을 끌어들이고있다.최근에는 남조선강점 미8군이 일본에서 진행된 미일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불장난을 벌렸다.미국은 머지않아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이 계속되고있다.미국은 이러한 군사적소동을 《인도주의적사명》과 《분쟁방지》를 위한것으로,《적의 침투》와 《국지도발》을 막기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이것은 기만이며 변명에 불과하다.
미해병대 지휘참모대학의 교수라고 하는 브루스 벡톨은 이번에 일본에서 진행된 미일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강점 미8군이 참가한것은 조선반도에서 《이상상황》이 조성되였을 때 미국과 남조선,일본이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였다.미국이 전쟁연습을 통해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하는것을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언급하고 넘어갈것은 미국이 떠드는 그 무슨 《이상상황》이니,《국지도발》이니 뭐니 하는것들이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는것이다.그것은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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