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세계를 진감시킨 조선의 백전백승     비슈와나스

주체101(2012)년 2월 16일 로동신문

만민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는 인류를 위해서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 천출위인이시였다.그처럼 위대한분은 천년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한다.하기에 그분의 서거에 대한 비보는 온 세계를 슬픔에 잠기게 하였다.비애의 눈물이 지구를 적시고 우주를 적시였다.

나의 심장은 지금도 세계 수십억 인류의 심장과 함께 비분의 눈물로 젖어있다.그렇지만 비분의 눈물로는 위인에 대한 그리움을 덜수 없는 법이다.

우리 인디아에는 《눈물로는 그리움의 갈증을 끄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그러기에 나는 눈물을 용기로 바꾸어 김정일령도자께서 세계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의 크기와 무게를 이 행성에 전하고저 정히 붓을 들었다.

세계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그분의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젊은 시절부터 기자가 되여 《인디안 타임스》 주필로 수십년세월 필을 들어온 나지만 감히 선뜻 써내려갈수 없는 거대한 업적이였다.

허나 필력과 정열을 다 바치여 그분의 업적의 일부라도 인류앞에 전하게 된다면 그보다 더 성스러운 일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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