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시작되는 즉시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대응타격이 개시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 공개통고장 –
2月 22nd, 2012 | Author: arirang
괴뢰군부호전광들은 2월 20일 조선서해 5개 섬주변수역에서 우리측 령해수역을 목표로 날강도적인 해상사격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호전광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어떻게 하나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고 가뜩이나 긴장한 이 수역의 정세를 최대로 격화시켜 조선반도의 전반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이다.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는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통고한다.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수역은 우리의 당당한 자주권이 행사되는 곳이다.
일단 우리의 신성한 해상경계선을 넘어 이 수역에 대한 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시작되고 우리 령해에서 단 한개의 수주가 감시되면 그 즉시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대응타격이 개시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서해 5개 섬과 그 주변에서 살고있거나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민간인들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도발적인 해상사격이 시작되는 2월 20일 9시전에 안전지대로 미리 대피할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2010년 11월 23일에 있은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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