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4月 26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2012년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적의에 차서 악랄하게 헐뜯는 추태를 부리였다.
침략과 간섭으로 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고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산생시키는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자체가 격에 맞지 않는다.
미국이 해마다 세계 190여개 나라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놀음을 벌리는 목적은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을 압박하고 제거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실현에 대한 순종여부를 평가기준으로 하여 꾸며지는 《인권보고서》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비난과 공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도구라는데 미국의 《인권보고서》의 반동성과 위험성이 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인권유린》의 감투를 씌우고 끈질긴 《인권》타령으로 그 나라들의 내부에 쉬를 쓸어 불순세력을 배양하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랭전시기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킬 때에나 최근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무너뜨릴 때에도 이런 수법을 써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숭고한 리상과 위민헌신의 결정체-《지방발전 20×10 정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되새기며- -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 당결정집행에서의 철저성, 완벽성이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다
-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을 현지료해
-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 반가운 편지
- 3대혁명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있는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제시된 후 3년간 각지 당조직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높아가는 지지의 목소리
- 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 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면모
- 제국주의의 지배야망은 세계평화를 해치는 근원이다
- 오물수출을 통해 본 서방의 비렬한 정체 -북쪽에서 남쪽으로 형성된 흐름-
- 위민헌신의 장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올해에도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려정을 더듬으며-
-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
-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 인간의 정신도덕을 통해 본 두 제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