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대결은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
5月 8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북남관계는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핵전쟁소동으로 말미암아 전시상황에 처해있다.
6.15의 산아이며 북남협력사업의 마지막보루인 개성공업지구사업마저 페쇄위기에 처하였다.지난 시기 북남관계사가 아무리 복잡다단했어도 오늘과 같이 극단적인 대결국면에 이르렀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이에는 아랑곳없이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자세를 계속 악랄하게 드러내고있다.
괴뢰들은 말로는 《대화》니,《신뢰》니 하는것을 운운하면서도 실제에서는 우리와 한사코 엇설 흉계를 감추지 않고있다.
최근 괴뢰패당이 극우보수단체의 늙다리산송장들을 내몰아 서울에서 반공화국집회를 벌려놓고 우리 최고존엄의 상징을 감히 훼손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세력이 극악한 대결《정권》인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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