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9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가 최근 우리를 걸고 도발적망발을 거듭 내뱉고있는것을 규탄하여 18일 보도 제1041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가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태롭게 하는 호전적망발을 계속 늘어놓으며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
역도는 지난 15일 인천에서 열린 그 무슨 《국방정책설명회》라는데서 《북은 종북세력과 련계하여 싸이버전,미디어전,테로 등으로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이른바 4세대전쟁을 획책》하고있다고 떠들면서 보수패당이 조작한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사건을 그 준비로 볼수 있다고 떠벌였다.그런가하면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대해 시비질하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술적대화공세》라고 험담을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역도는 괴뢰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와 전군지휘관회의,《서울 국제군사심포지움》이라는데서도 《북의 핵을 용인할수 없다.》느니,《대화가 진행될 때에도 북이 도발한 실례가 있다.》느니,《북은 핵과 미싸일,도발위협으로 얻을것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악담질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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