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인륜과 담쌓은자들의 파렴치한 악담
9月 25th, 2013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는 북남대화를 대결에 악용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이 실로 엄중한 지경에 다달은것과 관련하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연기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그런데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응당 책임을 느끼고 반성해야 할 남조선당국이 도리여 제편에서 코를 세우며 나서고있다.
괴뢰통일부는 그 무슨 《대북성명》이란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 《유감》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무엇을 한것이 있는듯이 연극을 놀았다.나중에는 《반인륜적행위》따위의 악담으로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헐뜯으면서 《국제적제재와 단호한 응징》나발까지 불어댔다.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망동으로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내외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반공화국대결기도를 한사코 실현해보려는 매우 불순한 책동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아닌보살을 하며 우리를 걸고들어도 대화와 협력에로 흐르던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과 긴장격화의 엄중한 위기국면에로 몰아넣고있는 저들의 반통일적죄악을 결코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