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원칙론》은 북남공동선언을 부정하는 대결론

주체102(2013)년 9월 28일 로동신문

대화와 통일을 외면하는 반역패당에게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

대화상대방을 적대시하면서 북남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괴뢰집권세력의 불순한 책동은 현 북남관계의 위기를 몰아온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최근 북남대화에서 마련된 일련의 성과를 그 무슨 《원칙론》의 결과로 광고하면서 대화를 동족대결의 제물로 만드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있다.더욱 엄중한것은 괴뢰당국뿐아니라 보수언론과 《전문가》로 자처하는 어용나팔수들이 6.15통일시대때 온 강토를 휩쓸었던 북남화해분위기를 《북에 끌려다닌 결과》로 모독하는가 하면 그 무슨 《원칙을 지켜야 한다.》느니,《북의 변화를 유도》하고 《견인》해야 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면서 여론을 심히 어지럽히고 사태를 극단적인 방향으로 몰아가고있는것이다.괴뢰패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해만 주는 철저한 대결론인 《원칙론》을 추어올리면서 그 무슨 《성과》를 운운하는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서 저들의 흉악한 반통일기도를 가리우고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망동이다.

우리 민족모두가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북남관계의 원칙과 리념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천명한 우리민족끼리리념밖에 없다.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해 명백히 밝히고있다.북남관계의 기본원칙은 어느 일방의 원칙이 아니라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는것이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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