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인권》모략은 용납 못할 반공화국도발행위
10月 4th, 2013 | Author: arirang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 죄악의 대가를 무자비한 징벌로 받아낼것이다
최근 《인권》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감행된 남조선괴뢰들의 반인륜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가 또다시 만천하에 폭로되였다.괴뢰들은 정보원과 유괴와 랍치,인질거간을 전문업으로 하는 인신매매범죄자들을 내몰아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그런가하면 국제무대에서까지 있지도 않는 《북인권》에 대해 요란히 떠들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서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반통일대결망동이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걸고들며 감행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수 없다.유인랍치는 국제적으로 가장 반인륜적인 범죄로 락인되여있으며 인간세상에서 철저히 금지되여야 할 야만행위이다.그런데 이런 엄중한 범죄행위를 괴뢰패당은 《인권》의 간판밑에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그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대량날조해냄으로써 저들이 불어대는 허황한 《북인권》설에 그 어떤 신빙성을 부여하고 극구 여론화하자는것이다.나아가서 력사의 준엄한 폭풍에도 끄떡없는 우리의 굳건한 사회주의체제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끈질기게 추구해온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이 얼마나 극악한 반민족적망동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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