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10月 4th, 2013 | Author: arirang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한 지금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까지 나서서 대결을 부추기고있다.그는 유엔총회기간 미국무장관과 회담을 한다,그 무슨 《연설》을 한다 하면서 무엄하게도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걸고들었다.윤병세는 《병진로선포기》니,《번영의 선택》이니 하면서 《북이 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빠를수록 좋다.》고 떠벌이였다.한편 주제넘게도 우리가 《변화》의 길에 들어선다면 《도울 준비》가 되여있다는 희떠운 망발까지 늘어놓았다.이것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괴뢰패당의 극도의 적대감과 체제대결흉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윤병세역도가 그 무슨 《포기》니,《선택》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댄것은 대화상대방인 동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악랄한 도발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고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간의 존엄높은 삶과 행복을 확고히 담보해주고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에로 이끌어주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진심으로 따르고 몸과 마음 다 바쳐 헌신적으로 관철하여왔다.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은 당의 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