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동포들 남조선에서의 부정《선거》행위를 규탄
11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패당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투쟁이 유럽지역 동포사회에서 전개되고있다.
2일 프랑스 빠리에서 초불집회를 가진 동포들은 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괴뢰패당의 불법행위를 비난하였다. 집회는 다음날에도 진행되였다.4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동포들의 집회들이 있었다.참가자들은 남조선에서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이 《선거》에 개입한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정치쿠데타라고 규탄하였다.《선거》가 끝났다고 하여 어물쩍 넘어가려 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의 당선은 무효라고 선언하였다.한편 《한민족유럽련대》는 성명을 발표하여 괴뢰정보원사건을 초래한 괴뢰패당을 단죄하였다.남조선에서 1960년 3.15부정《선거》를 비롯하여 과거 독재자들의 불법행위가 저질러졌지만 2012년의 부정《선거》는 세계에서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그 진상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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