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사랑의 정치

주체102(201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그대로 이어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정이 남녘땅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령도의 자욱마다 새겨지는 전설같은 일화들에 매혹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김 정 은시대에 대한 리해》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과정을 통해 민중을 사랑하시는 령도자로서의 특징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팔을 끼고 인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는 김 정 은제1위원장의 독특한 정치방식은 북의 민중들로 하여금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믿음을 간직하게 하고있다.》라고 썼다.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창전거리 살림집을 찾으신데 대하여 소개하면서 《새 집에 입사한 평범한 가정을 찾으시여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가정형편도 물어주시고 사랑의 축배잔도 부어주시는 그이의 모습은 언제나 민중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친어버이의 숭엄한 모습이였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김 정 은제1위원장은 인민생활향상에 힘쓰겠다는것을 내외에 알리였다.》,《권위를 세우지 않는 인민적이며 친화적인 지도력을 보여주고있다.》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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