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한 똑바른 견해와 립장을 가져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
3月 21st, 2014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각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미제의 파렴치한 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울분을 터치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을 잊었는가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원 리봉찬은 오늘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제재》와 《고립봉쇄》책동,로골적인 군사적위협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1950년대에 강행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으로부터 시작되였다.미국은 이때부터 1 000여개에 달하는 방대한 핵무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해왔다.이러한 미국이 도리여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시비질하며 핵포기에 대화와 관계개선이 있다고 하는것은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궤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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