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예지,특출한 령도력으로 펼치신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3月 26th, 2014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3(1954)년 3월 26일 조선건축가동맹을 내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60번째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조선건축가동맹창립 60돐을 맞게 되는 우리 건축가,건설기술자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주체건축발전사에 쌓으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함께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펼친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되새겨보는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지금 또 한분의 창조의 태양,건축의 위대한 영재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커다란 격정에 넘쳐있다.
고결한 충정의 정화
지난해 12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진행되였다.《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대강습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건설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건축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력사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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