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결정체
4月 3rd, 2014 | Author: arirang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시고 평양대동문인민학교(당시)의 교정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종소리를 높이 울리던 그때로부터 마흔두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나라의 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은 한순간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에 떠받들려 짧지 않은 이 력사적기간에 우리의 주체교육은 혁명인재육성과 온 사회의 인테리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며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왔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의 력사적사변을 맞이하고있다.그와 더불어 학생들과 교육자들은 물론 학부형모두가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너도나도 마음과 힘을 합쳐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을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사람들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키우며 사회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