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제 집안꼴이나 바로잡으라
4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가 그 누구의 《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라는것을 들고나와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이 쩍하면 그 누구의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조작해내는 《결의안》이라는것들을 애초에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그런 추태는 허구픈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문제는 온통 악의와 허위로 일관된 이번 모략문서의 조작을 남조선당국이 공동제안한 사실이다.괴뢰들의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다.대결에 환장하여 국제사회앞에서 동족을 모해하려고 발광하는 괴뢰들의 망동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인권》문제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의 구실로 써먹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미국은 최근 핵문제와 관련하여 더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되자 모략적인 《인권》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고립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여기에 제일 극성스럽게 가담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동족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감과 대결관념에 사로잡힌 현 집권세력은 상전의 장단에 춤추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력대 그 어느 《정권》보다 극성을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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