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군축》의 가면을 스스로 벗은 평화교란자
4月 21st, 2014 | Author: arirang
지난 시기 미행정부는 《핵없는 세계》에 대해 요란하게 제창해왔다.하지만 오늘에 와서는 제 스스로가 《핵군축》의 탈을 벗어던졌다.
얼마전에 미국방성은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을 계속 유지강화할것을 목적으로 한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본토방위를 위해서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이다.
보다싶이 미국은 《핵없는 세계》를 줄곧 외워대던 그 입으로 언제 그랬던가싶게 이제는 핵타격수단들을 유지강화하겠다고 뻐젓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이 명백해졌다.미국이 내걸었던 《핵없는 세계》는 다른 나라들을 기만하고 세계민심을 그러쥐기 위한 하나의 정치광고이다.
하다면 미행정부가 왜 그런 허울좋은 정치광고를 내걸었겠는가.
다른 나라에 최초로 핵참화를 입힌 그 엄중한 범죄를 반성해서도 아니고 인류의 운명을 걱정해서도 아니다.지구를 핵동란의 위험속에 빠뜨리고있는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만을 눅잦히기 위해 《핵없는 세계》간판이 필요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