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핵포기》는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개꿈
7月 1st, 2014 | Author: arirang
겨레의 지향과 념원은 대결광신자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최근 괴뢰집권자가 우리의 핵억제력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핵포기》를 목터지게 부르짖고있다.
얼마전 한 미국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박근혜는 《북의 4차핵시험이 동북아시아에서 핵도미노효과를 일으킬수 있다.》고 고아댄데 이어 현충일추념사라는데서도 그 누구의 《핵개발과 도발위협》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는 료원할것이라는 주제넘은 수작까지 늘어놓았다.며칠전에도 청와대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떨거지들을 모아놓고 《북핵위협고조》니, 《북핵포기》니 하는 역겨운 나발들을 불어댔다.현실은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핵포기》를 유도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이 《핵포기》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악담이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는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소동으로 하여 산생된것이다.
우리에 대한 핵공갈과 위협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다.미국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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