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2nd, 2014

사 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인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승리자의 높은 영예와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최근에도 미제는 남조선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해적함선집단들을 끌어들여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훈련을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현실은 반제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교양은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급교양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사,그 부름속에 빛나는 인생의 영광 – 조선인민군 군관이였던 윤성중동무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 –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지난해 7월 전승 60돐을 맞으며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영생의 언덕에 안치된 500여명의 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조국을 위하여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혁혁한 무훈의 주인공들이다.그들가운데는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땅크밑으로 뛰여든 영웅도 있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가슴으로 불뿜는 원쑤의 화구를 막은 영웅들도 있다.치렬한 공중전에서 적기들을 격추한 비행사와 심한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영웅도 번영하는 조국의 오늘을 지켜보는 영광의 자리에 있다.

허나 우리가 이 글에 쓰려고 하는 윤성중동무로 말하면 공화국영웅도 아니고 이름있는 군사지휘관은 더욱 아니였다.해방의 열기에 강산이 끓던 민주건설시기와 불구름이 타래치던 전화의 나날에도 그리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취사원이라는 직무에 묵묵히 충실해온 평범한 사람이였다.

《윤성중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1922년 5월 4일생

1971년 9월 29일 사망》

이것이 그의 묘비에 씌여진 글발의 전부이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윤성중동무는 이 영생의 언덕에 서게 되였으며 그는 지금 세상을 향하여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에 대해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의 전략군집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부대들은 초정밀화된 전술로케트발사와 각이한 사명의 포사격훈련을 포함하여 나라의 자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전훈련을 련속 진행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불순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과 광기어린 침략전쟁소동이 더욱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때에 진행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의 실전훈련들과 그 과정에 이룩된 사변적인 쾌승들은 새로운 조선속도로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주고있다.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지향하는 세상사람들도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 길에서 과시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눈부신 성과들에 부러움과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유독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박근혜일당을 비롯한 불순세력들만이 삐뚤어진 속내를 드러내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은 정계와 군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마치 우리의 전술로케트가 미국본토타격에 진입하기라도 한것처럼 《북조선이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을 주고있다고 고아대고있으며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을 《정치적목적에 무게를 둔 저강도도발》로,《지역동맹국들에 대한 련속적인 군사적위협》으로 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와 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는 침략전쟁연습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우리의 정당한 군사력강화조치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8월은 조국통일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분출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해마다 8월이면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군 하였다.올해에도 그 력사가 반복되고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 하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 기도를 드러내놓고있다.그러면서 벌써부터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는 상투적인 말장난질을 하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변명으로써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극히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의 뿌리는 정전직후인 1954년부터 시작된 《포커스 렌즈》이다.그것이 1976년부터 남조선단독으로 벌리던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으로 변신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이 바뀌여지는것과 동시에 그 침략적성격이 더욱 강화되였다.올해로 60년이 되는 이 전쟁연습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들가운데서 그 력사가 가장 오랜것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고의적인 생트집,계획적인 도발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우리의 정당한 군사력강화조치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우리는 인민군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와 포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날로 짙어가는 엄혹한 정세에 따른 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질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며칠전 괴뢰들은 그 무슨 《결의위반》을 운운하며 유엔의 한 위원회에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를 다루어줄것을 청탁하는 서한을 보냈다.한편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는 《매우 큰 위협》이니 뭐니 하고 무슨 변이라도 난듯이 고아대면서 《북방한계선》이남으로 사격할 경우 《주저없이 보복》할것이라고 피대를 돋구었다.지어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북이 도발》할 경우 《초전에 강력하게 대응하여 응징》하라고 군부패거리들을 다그어댔다.바로 이런것을 두고 도적이 매를 든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떠다니는 군사기지》,《전쟁괴물》로 불리우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이 투입된 가운데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련합해상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22일부터는 일본《자위대》 해군함선들의 참가하에 제주도근해에서 대규모적인 훈련이 벌어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공화국의 전략핵무력은 더욱 강화되고 정예화될것이다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조선속담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사물현상을 넓게 보지 못하고 외곬으로만 생각하는것을 념두에 둔것으로서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뜻이다.

미국이 그렇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미국은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과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를 끌어들여 조선남해와 동해에서 남조선괴뢰들과 해상합동훈련을 벌려놓았다.오는 22일부터는 제주도근해에서 련속 큰 규모의 해상합동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파괴하고 3각군사동맹을 완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자는것이 이번 훈련의 근본목적이다.

문제는 미국이 핵전쟁연습소동을 감행하면서 그로 하여 자기의 범죄적정체가 낱낱이 폭로되게 되고 제 처지가 더욱 어렵게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타산하지 못하였다는데 있다.

미국이 흔히 범하군 하는 병적인 착오이다.힘만능주의라는 시대착오적인 병에 걸리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독선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법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미국에게 똑똑히 충고해줄것이 있다.그것은 더이상 통할수 없는 패권주의적인 몽상에서 깨여나라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검열경기를 지도하시였다

103(2014)년 7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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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리사회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검열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룡해동지,김양건동지와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현영철동지를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경기를 보았다.

검열경기에는 국가종합팀과 제비팀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두 팀은 당의 주체적인 훈련방침을 받들고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주체103(2014)년 7월 20일 로동신문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으로 우리의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이 무시당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또다시 재현되고있다.

지난 17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비공개협의회라는데서 우리의 단거리미싸일발사까지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 《규탄》하는 발표놀음을 벌리였다.

전술로케트발사를 비롯하여 우리 군대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이다.

올해 우리는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특별제안으로부터 공화국정부 성명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주동적인 평화제안들을 내놓고 그를 안받침하는 실천적인 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고 1993년이래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에 이어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에 따라 북과 남이 판문점에서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행사와 관련한 합의를 이룩해나가는 시각에 《B-52》전략핵폭격기편대들을 들이밀었던 미국이 공화국정부 성명에 따라 아시아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북남실무회담이 진행되는 시각에는 《죠지 워싱톤》호 핵항공모함전투집단을 들이밀었다.

우리 군대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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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회담결렬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관련한 북남실무회담 북측대표단 단장 담화 –

주체103(2014)년 7월 20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남측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사이의 실무회담이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파탄책동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결렬되였다.

우리 보도를 통하여 사태의 진상이 드러나 바빠맞은 남조선당국은 이번 회담을 결렬시킨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통일부와 회담관계자들,보수언론들과 전문가 지어 《탈북자》나부랭이들까지 내세워 자기들은 국제관례의 원칙을 강조했을뿐이라느니,세부적내용을 확인해보려고 한것이였다느니 하고 변명하는가 하면 마치도 비용문제때문에 회담이 파탄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우리 대표단은 남측이 터무니없이 사실을 외곡하여 파렴치한 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번 회담의 전과정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정확히 밝힌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 회담은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응원단이 참가하는것과 관련한 실무문제를 협의하기 위한것으로서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의 참가를 주동적으로 공식 천명한것도 우리 공화국정부이고 그를 위한 실무회담을 제기한것도 우리측이다.

우리는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정신과 민족의 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큰 규모의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이번 회담에서 그 규모와 구성,래왕경로와 운수수단,숙소리용과 응원문제를 비롯한 실무적문제들과 관련하여 국제관례에 기준하면서도 지난 시기 북남사이의 실례와 현정세 등을 충분히 고려한 가장 현실적이고도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

주체103(2014)년 7월 20일 로동신문

대세에 역행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자기의 심보사납고 흉악한 속심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세계적으로 침략의 대명사로 악명높은 미제7함대소속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이 부산항에 기여든것이다.핵타격수단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들로 무장된 《죠지 워싱톤》호가 남조선에 나타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제3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도 동해항에 입항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우리 공화국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해 남조선당국에 동족사이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무모한 대결과 적대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의를 하였다.

바로 이런 때에 미국은 핵항공모함을 남조선에 들이밀었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고의적인 평화파괴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의 남조선입항과 관련한 내외의 비난여론에 직면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죠지 워싱톤》호의 부산입항이 《인도주의적문제와 관련》된다느니,이번 훈련은 군사적전술훈련인것이 아니라 《년례적으로 진행되는 수색구조훈련》이라느니 뭐니 하고 변명을 하였다.그러나 100여발의 핵탄과 신형전투기들인 《F/A-18E/F》,《F/A-18A/C》와 조기경보기 등 근 70대의 비행기들을 적재하고 여러척의 군함들을 거느리고있는 근 10만t급의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죠지 워싱톤》호가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한갖 구조훈련같은데나 참가한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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