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무리 시비질해도 우리의 전술유도탄들은 적의 아성을 목표로 계속 창공높이 날아오를것이다 –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7月 6th, 2014 | Author: arirang
최근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전술유도탄시험발사와 훈련을 놓고 미국이 이러쿵저러쿵하며 시비질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은 7월 3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며칠전 우리 국방과학연구사들과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최첨단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련이어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전술유도탄발사훈련도 보기 좋게 진행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위험천만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진행되고있는 우리의 전술유도탄시험발사와 훈련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든,그가 어디에 있든,그것이 개별목표이건 집단목표이건 우리의 초정밀화된 여러가지 화력타격수단들의 소멸권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그런데 미국이 놀아대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가관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행사를 놓고 《북조선의 그 어떤 미싸일발사도 반대한다는것》이 제놈들의 《기본원칙》이고 《기본립장》이라며 이번 발사가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협적인 행위》로서 문제가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