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수령영생위업과 시대의 명작들

주체103(2014)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진 때로부터 어언 2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불타는 그리움의 정을 시대의 명작들에 담아 절절하게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업적을 옹호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본분이고 가장 영예로운 임무입니다.》

지난 20년동안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고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감명깊게 형상한 소설,시,음악,미술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예술작품들이 나왔다.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태양의 력사를 만대에 길이 전하는 이러한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과 형식의 철학적심오성,형상의 진실성에 있어서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위인들에 대한 추억과 회고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위인의 력사를 생동하게 재현한 문학예술작품을 보면서 후세사람들은 당대의 위인들과 심장의 말을 나누기도 하고 그들이 살아있는것만 같은 현실적인 느낌을 받아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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