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자기의 처지나 똑바로 알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7月 20th, 2014 | Author: arirang
오바마가 미행정부에 들어앉은지도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그 기간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발표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그 희생물로 만들려고 하였다는것이 확연히 드러났다.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자기의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소경의 돌팔매질격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강행의 수단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그 허황성은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로씨야를 견제압박하기 위해 이란의 《핵위협》을 구실로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 하듯이,중동을 지배하기 위해 《테로분자소탕》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침략무력을 들이밀듯이 미국은 그 무슨 《핵문제》를 걸고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주변대국들을 짓눌러놓기 위해 방대한 살인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의 화약창고에 상자들을 쌓아놓듯이 차곡차곡 끌어들이고있다.
수리아,우크라이나사태조종의 밀실조종자라는 딱지가 붙고 대이라크,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현시기에조차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세계제패《포부》와 《리상》이 위기의 소용돌이속에 빠진 경제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는데서도 한본새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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