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감히 헐뜯는자들은 가장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2월 7일 로동신문

 

희세의 천출위인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날로 더욱 과시되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변혁이 일어나는데 질겁한 미국과 괴뢰패당이 최근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지난 1월 22일 오바마가 미친개 짖어대듯 《가장 고립되고 가장 단절되고 가장 잔혹한 독재국가》니,《북은 붕괴될것》이라느니 하는 극악한 망발을 줴친데 이어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정무차관년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저마끔 나서서 《영원히 지속하지 못한다.》느니,《변화》니 뭐니 하고 지껄여대고있다.

이에 추종하여 괴뢰패당도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그 무슨 《경직성》이니,《변화의 필요성》이니 하는 잡소리들을 줴쳐대는가 하면 《백두의 칼바람정신》과 《인민중시》와 같은 우리의 정책과 그 구현인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우리 군대의 군사훈련에 대하여 《민심동요막기》니,《군부지지기반강화》니,《보여주기》니 뭐니 하고 비난하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헐뜯고있다.

지어 괴뢰들은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대규모경제투자를 따내여 체제를 유지하려는것》이라고 중상모독하는 황당한 나발까지 불어대면서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날로 높아가는 동경심과 국제사회의 이목을 차단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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