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론의 초점으로 된 로씨야국방상의 3개국방문
3月 5th, 2015 | Author: arirang
얼마전 로씨야국방상 쇼이구가 베네수엘라,니까라과,꾸바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였다.
그의 방문은 국제여론의 초점으로 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로씨야국방상이 3개국방문과정에 군사협력확대문제들을 토의한데 주목을 돌리면서 이것은 반로씨야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에 대한 로씨야의 강경대응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로씨야국방상의 라틴아메리카나라 방문은 미국에 있어서 큰 우려가 아닐수 없다.
미국 등 서방언론들은 이 사실을 두고 로씨야가 베네수엘라와 니까라과,꾸바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확대함으로써 미국을 바싹 조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하다면 로씨야가 미국을 견제압박하는데서 라틴아메리카지역을 중시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우선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반제반미적인 경향이 거세여지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라틴아메리카는 어제날의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며 이 지역에서 미국의 지위는 날이 갈수록 약해지고있다.
베네수엘라,니까라과,꾸바는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반제반미의식이 강한 나라들이다.
이것이 로씨야가 라틴아메리카나라들과 군사협력을 확대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이 나라들은 로씨야에 있어서 매우 가까운 동반자,협조자로 되였다.이번에 그것이 더욱 뚜렷해졌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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