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과 음모의 총본산인 괴뢰정보원은 즉각 해체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3月 6th, 2015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집권자가 온갖 모략과 악의 소굴인 괴뢰정보원에 의거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폭로하는 보도 제108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 괴뢰정보원이 제세상을 만난듯이 특세를 부리며 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특히 박근혜《정권》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온갖 정치적모략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며 《유신》독재《정권》시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판을 치며 놀아대고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정보원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때 현 집권자의 당선을 위해 인터네트로 야당후보자를 깎아내리는 불법무법의 흑색선전과 여론조작에 매달리다 못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사건을 조작하고 담화록을 전면공개하는 특대정치적음해행위를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통일애국세력,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통합진보당부정선거사건과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합법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고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는 등 《종북》소동에 미쳐날뛰였다.
괴뢰정보원이 고문과 회유의 방법으로 날조해낸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은 《유신》독재시기 날아가는 새도 떨구고 검은것도 희게 만들었다는 중앙정보부의 후예로서의 진면모를 낱낱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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