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 범죄적인 싸이버공격과 그 주범
3月 9th, 2015 | Author: arirang
국제적으로 싸이버범죄가 우심해지고있다.
현시기 의도적으로 인터네트를 공격하여 정보를 빼가거나 콤퓨터에 련결된 장비나 시설을 파괴하는 싸이버범죄는 해당 나라들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있다.
한 국제조사기관은 세계적으로 싸이버범죄로 인한 년간손실액이 약 6 000억US$에 달한다고 밝혔다.
얼마전에 어느 한 나라에서 체포된 한 싸이버범죄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여러 나라의 전화통신체계를 공격하여 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에게서 거액의 돈을 옭아냈다고 한다.아일랜드는 싸이버범죄로 해마다 6억 3 000만€의 경제적손실을,최근년간 영국의 중소기업체들은 340억US$이상에 달하는 손실을 당하였다고 한다.
지난 시기 산업형태를 띠면서 진행된 싸이버범죄는 오늘에 와서 나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가적인 형태를 띠고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또 하나의 분쟁령역으로 되였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세계대전은 싸이버전쟁으로 될것이라고 예언하고있다.이를 증명이나 하듯 세계적으로 국가급의 싸이버공격행위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2월 이란은 자기 나라의 과학 및 공업시설들에 대한 적들의 거듭되는 싸이버공격을 물리친데 대해 전하였다.지난해 로씨야가 주최한 쏘치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콤퓨터체계가 5 700만차례의 싸이버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미국이 자기 나라가 싸이버공격의 최대피해자인것처럼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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