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일본이 모욕과 멸시를 받는것은 응당하다
예로부터 손님박대란 말은 있어도 주인박대,주인하대란 말은 없다.손님이 주인을 존중심없이 대하는 일은 없기때문이다.그런데 일본에서는 주인박대,주인하대란 말이 나올 정도의 보기 딱한 일들이 생기군 한다.최근에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이 손님으로서 일본을 방문하였다.일본수상 아베가 그를 초청하였던것이다.
메르켈은 방문 첫날부터 일본을 은근히 비난해나섰다.아베를 만난 자리에서 그는 전후 도이췰란드의 과거청산노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일본의 야당대표와 만났을 때에는 일본이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것이 좋다고 공개적으로 충고해주었다.
메르켈은 또한 일본언론들이 주최한 강연회들에 참가하여 도이췰란드가 자기 주변나라들과 관계개선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력사를 바로 대하는 자세를 보였기때문이라고 거침없이 주장하였다.
메르켈의 비판적인 태도로 하여 아베정권은 매우 옹색한 처지에 빠져들어 몹시 당황해하였다고 한다.도이췰란드-일본관계문제를 위한 방문인데 이렇게 일본을 곤경에 빠뜨릴바에는 왜 왔는가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이 일은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결국 일본은 손님으로부터 무참할 정도의 하대를 받았다.모욕과 멸시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이 이런 대접을 받는것은 응당하다.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들이며 그 대전에서 다같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은 패전국들이다.처지는 꼭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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