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한 미국의 특대형범죄행위는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주체104(2015)년 3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5년이 되였다.

지금도 《천안》호사건이 철두철미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조작한 사상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이라는것이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사건의 진범인들을 국제법정에 내세워 준엄한 철추를 내릴것을 요구하는 정의의 목소리가 세계적규모에서 날로 높아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이 감행한 《천안》호침몰사건의 범죄적진상과 그것을 기화로 더욱 로골화되는 반공화국도발책동의 엄중성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한다.

 

 

《천안》호사건은 미국이 백악관의 지령에 따라 조선서해상에서 침몰된 미군잠수함을 구출하기 위해 조작한 특대형모략극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010년 3월 26일 밤 조선서해 열점수역에서 괴뢰해군함선 《천안》호가 원인모르게 두동강이 나 침몰하였다.

침몰수역으로 말하면 괴뢰패당이 늘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2중3중의 겹겹한 탐지감시체계를 가동하고있는 곳이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대함 및 대잠작전과 대공사격,해상차단작전 등이 벌어지고 각종 함선집단들과 수중,공중정찰수단들이 분주히 돌아치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5年3月
« 2月   4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