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늘어나는 군사비,쪼들리는 민생
오늘 남조선은 삶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최악의 자살지옥으로 악명떨치고있다.그것은 두말할것없이 현 집권세력의 반인민적악정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공무원들의 년금을 줄이는 공무원년금개악책동,손쉬운 해고,더 낮은 임금,더 많은 비정규직을 추구하는 반로동자정책 강행,반값등록금공약 파기,세금 인상 … 이 모든것은 가뜩이나 쪼들리는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더 몰락에로 몰아가고있다.
얼마전 참여련대를 비롯한 31개의 단체와 10여명의 야당의원들은 서울에서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서는 《전투기대신 반값등록금을》이라는 웨침이 터져나왔다.여기에는 처참한 민생에는 아랑곳없이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긁어모은 혈세를 북침전쟁장비구입에 마구 탕진하는 괴뢰당국에 대한 분노에 찬 민심이 담겨져있다.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괴뢰들이 미국으로부터 구입하려는 《F-35》전투기 40대가격으로는 반값등록금실현에 필요한 7조여원의 자금을 마련할수 있고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의 구입을 취소하는 경우 어린이들을 위한 보육시설을 1 400여개나 건설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인민생활이 아니라 동족대결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혈세를 마구 탕진하고있다.
최근 괴뢰국방부가 발표한 《2016년-2020년 국방중기계획》만 보더라도 우리측 전지역에 대한 감시와 식별,타격을 위한 각종 전쟁장비구입에 8조 7 000억원이 탕진된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