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풍기는 악담질에 이골이 난 박근혜야말로 우리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 전국련합근로단체 대변인담화 –
박근혜의 구린내나는 악담질이 온 겨레를 크게 격노케 하고있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그 악담질은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들,특히는 우리 녀성들의 분노를 하늘끝에 치닿게 하고있다.
남조선땅 제집안에서도 성차지 않아 여러 나라들을 개싸다니듯 하며 줴쳐대고있는 박근혜의 못된 동족대결수작질은 뾰족한 혀를 날름거리며 독을 내뿜는 독사의 모양 그대로이다.
요즘에는 박근혜가 그 무슨 《체제의 불안정》으로 우리가 《곧 허물어질것》이라는 몽유병환자의 개꿈같은 망발을 늘어놓는가 하면 《병진로선은 실현불가능》하며 국제사회와의 《고립의 길을 자초》하고있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다 못해 《북인권문제》를 더이상 묵인할수 없다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으로 지켜본 우리의 정정당당한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발사의 성공소식에 기겁해있다가 나중에는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도발》이요,《위협조성》이요 하면서 《즉각적인 대응》과 《단호한 응징》을 가하라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을 군사적대결에로 내몰아대고있다.
지어 유엔을 통한 새로운 압박조치까지 유도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것이 박근혜이다.
동족대결에 얼마나 환장이 되였는지 최근에는 텔레비죤화면에까지 자주 머리를 내밀고 그 누구의 《도발적행동》을 용인할수 없다느니,《극도의 공포정치》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느니 하는 악담까지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오도해도 분수가 있다.
아무리 동족을 헐뜯어대고 비방해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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