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지에 대대손손 물려줄 조국의 만년재부,청춘의 기념비를 보란듯이 –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과 북부철길개건보수공사를 다그쳐 끝내며 거창한 대자연개조와 대건설의 여러 전구들에서 청춘의 기념비를 높이 세워야 합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전역에 결사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건설자들이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과시하며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1호발전소언제콩크리트치기와 2호발전소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건설자들의 드센 공격전으로 하여 1호발전소언제는 날이 다르게 치솟아오르고 2호발전소물길굴건설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지난 4월 멀고 산세험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1호,2호발전소건설을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까지 무조건 끝낼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제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의지안고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은 기한전에 발전소건설을 완공함으로써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에로 전동맹을 불러일으키고 전국의 청년들을 힘있게 추동하는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애국의 일편단심, 오직 그 한길만을 걸어왔다 -한 평범한 총련일군의 삶을 더듬어-
- 가증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