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국제공조로 차례질것은 자멸뿐이다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친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이다.
그런데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칠 구실로 삼으면서 또다시 반민족적인 국제공조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괴뢰패당은 매일같이 외세와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군력강화조치에 대해 《심각한 위협》이니,《결의위반》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국제공조강화에 갈수록 열을 올리고있다.최근 괴뢰들이 서울에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외교장관들을 잇달아 끌어들여놓고 《북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싸일사출시험》에 대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대응책을 협의》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그 무슨 《서한》이라는것을 보낸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괴뢰집권자 박근혜는 련일 남조선에 날아든 외세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나 반공화국국제공조를 구걸하는가 하면 괴뢰군부깡패들은 미국과의 《련합억지력》강화를 떠들며 《초토화》니,《응징》이니 하는 호전적폭언을 서슴없이 내뱉고있다.바로 여기에서 외세와의 공조를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있는 천하의 역적무리들,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으며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추악한 매국노들의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우리를 반대하는 남조선괴뢰들의 국제공조놀음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면서 외세의 침략적인 대외전략실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민족반역행위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난많은 력사가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외세를 끌어들이면 자주권을 지킬수 없고 종당에는 민족이 외세의 침략책동의 희생물이 되고만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세계상식 : 베르사이유강화조약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