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대결미치광이들의 터무니없는 모략소동
안팎으로 수세에 몰리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이 언론의 탈을 쓴 불한당들을 내몰아 유치한 반공화국날조선전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았다.며칠전 《뉴스1》이라는 괴뢰언론을 내세워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략보도를 날린것이다.
지난해 7월 청진앞바다에서 우리 해군경비함과 어선이 로씨야잠수함과 충돌하였는데 이 사실을 《북이 숨기고있다.》는것이 그 내용이다.
모략군들은 《청진수산협동조합》이니,《679호경비함》이니 하는 애당초 있어본적이 없는 유령같은 존재에 대해 슬쩍 곁들이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우리가 비밀보장을 위해 생존자들을 다른 곳으로 《강제이주》시켰다는 앙천대소할 망발까지 늘어놓았다.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며 동족을 헐뜯는 대결미치광이들의 터무니없는 모략소동이 아닐수 없다.야산에 나딩굴던 변소문짝도 《북무인기》로 둔갑시키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고 수십명의 사병들을 수장시킨 《천안》호침몰사건도 《북소행》이라고 강짜 우겨대는 모략의 광신자들이 무슨 거짓말인들 꾸며내지 않겠는가.
이번에 괴뢰언론이 우리 해군경비함과 어선이 로씨야잠수함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뚱딴지같은 허위보도를 한것은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자들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다.
우리는 괴뢰들이 너절한 모략보도와 비방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함부로 먹칠을 하려는데 대해 추호도 용서할수 없다.
엄중한 반공화국모략보도사건의 주범은 다름아닌 박근혜와 그 일당이다.
최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은 절정에 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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