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천인공노할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단죄한다 –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이 탄저균으로 세균전실험을 암암리에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평화애호인민들이 이에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시하고 미국의 극히 위험천만한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살아있는 탄저균을 남조선에 들여온데 대해 그 무슨 《기술적오유》로 무마시키는 한편 아무런 피해도 없는듯이 여론을 내돌려 저들의 범죄를 감추려고 책동하고있다.
지어 《북의 탄저균공격에 대비한것》이라고 줴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의 화살을 우리에게 돌리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중대한 정치적도발이며 조선반도에 생화학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추호도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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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번에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서 탄저균실험을 감행한것은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반인륜적인 특급범죄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명 《공포의 백색가루》,《악마의 무기》로 불리우는 탄저균은 생물무기가운데서도 그 살상력이 95%에 달하는 위험천만한 살인무기이다.
미국의 워싱톤에 있는 브루킹스연구소는 2002년 4월 30일에 발표한 대량살상무기의 파괴력분석연구보고서에서 탄저균 등 치명적인 세균에 의한 한차례의 생물무기공격이 진행되는 경우 핵공격으로 인한 피해보다 10배나 더 되는 100만명이 목숨을 잃을수 있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