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천출명장을 모시여 무적의 기상 떨치는 혁명강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조선인민군 전선군단 제1제대 보병사단 직속구분대들의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가 터친 새해 첫 포성의 메아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여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근위 제1항공 및 반항공사단관하 추격기,폭격기련대들의 비행전투훈련,조선인민군 서부전선 기계화타격집단 장갑보병구분대들의 겨울철도하공격연습,적항공모함을 가상한 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섬화력타격 및 점령을 위한 연습,적함선집단을 먼거리에서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게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의 시험발사,선군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을 임의의 수역에서 타격소멸할수 있는 세계적수준의 전략무기인 전략잠수함 탄도탄의 수중시험발사…
활화산에서 뿜어져나오는 거세찬 용암마냥 선군의 거대한 힘이 장쾌하게 분출하고있다.천하를 울리는 백두의 뢰성에 놀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처럼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전개된 수많은 침략의 전초기지들과 발진기지들을 단숨에 날려보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타격력앞에 분별없이 너덜거리던 호전광무리들은 기가 질리여 옴짝달싹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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