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조선 – 국제사회계가 격찬 –
9月 29th, 2015 | Author: arirang
위대한 인민중시,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다.
하기에 국제사회계는 인민의 행복과 존엄을 꽃피워주고 빛내여주는 공화국을 《인권이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는 나라》,《맑은 아침의 나라》,《미래가 창창한 사회주의조선》이라고 격찬하며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청년조직 전국비서국 성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호그대로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조선인민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행복하게 살고있다.
세계에는 《선진국가》,《복지국가》를 표방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세금이 없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조선에 실업자가 없는것은 또 하나의 놀라운 현실이다.
주체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인민의 모든 권리와 존엄을 전면적으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지금 《인권》을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히스테리적인 공세를 벌리고있다.
하다면 조선의 인권상황은 과연 어떠한가.(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