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평화번영의 앞길을 밝혀주신 선군태양 –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 –
력사적인 10.4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8돐을 맞이하고있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정계,사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2007년 10월 세계를 진감시켰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10.4선언의 채택이야말로 김정일령도자님의 확고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관의 빛나는 결실,겨레를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고결한 민족애의 산아라고 격찬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남북수뇌상봉과 10.4선언채택으로 조국통일의 해돋이를 마련하시고 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통일의 구성이시다.》,《통일의 려명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 등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남녘의 민심이 남조선언론들에 그대로 실리고있다.
인천의 한 기업가는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던 그때의 감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태양의 빛발로 통일의 앞길을 밝게 비쳐주신 민족의 은인이시구나 하는 생각에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들은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운 회담이였다.특히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에는 우리 민족끼리 굳게 뭉친다면 민족의 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이 짙게 깔려있다.》고 주장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6.15자주통일시대가 개척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온 겨레가 자주통일,민족번영의 대행진곡을 장엄하게 울릴수 있었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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