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주신 위대한 선군령장
12월의 날과 날이 흐른다.
걸어온 한해를 뒤돌아볼수록,선군으로 승리떨치는 이 땅의 눈부신 현실이 심장의 박동을 더해줄수록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더불어 선군혁명천만리길에 새겨진 위대한 백두령장의 애국헌신의 발자취가 숭엄히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삼가 옷깃을 여미며 추억의 붓을 든 우리의 마음은 못 잊을 12월의 그날로 달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12월 12일 오전 8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와 관련한 최종친필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당중앙은 위성발사를 승인한다.
2012년 12월 12일
오전 10시에 발사할것!
김정은
2012.12.12》
위성발사와 관련한 최종친필명령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사를 한시간 앞둔 오전 9시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으시고 발사명령을 내리시였다.
9시 49분 46초,거세찬 화염을 뿜으며 《광명성-3》호 2호기를 실은 운반로케트 《은하-3》이 대지를 박차고 기운차게 솟구쳐올랐다.주체조선의 강대한 국력을 과시하며 창공높이 솟아오른 우리의 위성이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는 관측자료가 지휘소에 날아왔다.(전문 보기)
위성발사에 성공한 환희에 넘쳐있는 과학자,기술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