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애국의 한마음으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며 우리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모든 근로자들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절약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약하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자,우리 당은 언제나 이렇게 호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기업소들에서 원료,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며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곧 수령의 유훈관철전이며 당정책옹위전이다.
생산의 큰 예비는 절약에 있다.원료와 자재,설비와 자금을 절약하면 그만큼 생산정상화의 물질적밑천이 늘어나게 된다.절약사업을 소홀히 하면 아무리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한다고 하여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된다.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생산에 필요한 가능성과 예비를 더 많이 찾아낼수 있으며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있는 로력과 설비,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생산을 계속 늘일수 있다.절약이자 증산이고 증산이자 인민경제의 활성화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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