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12月 17th, 2015 | Author: arirang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우리 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분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주석님을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민족자주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천출위인의 거룩한 한생이였으며 민족,민중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시대와 력사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고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이북은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우주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고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민족의 안녕과 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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