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우리 당의 총로선을 구현해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1月 3rd, 2016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정한 불변의 침로를 따라 승승장구하고있다.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기이고 활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발표 24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81(1992)년 1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의 총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일관성있게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가장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여놓았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총적방향과 근본방도를 밝힌 총로선을 철저히 옹호관철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관건적문제이다.
지난 20여년간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당의 총로선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년대기이다.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를 떠들며 우리 나라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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