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핵강국의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 -수도의 곳곳에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경축무도회 진행,축포 발사-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하여 온 나라 강산에 사상으로 억척불변하고 총대로 굳건하며 과학기술로 비약하는 위대한 태양민족의 크나큰 환희와 감격이 차넘치고 로동당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민족사적대경사를 안아온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무도회와 축포발사가 8일에 있었다.
김일성광장과 당창건기념탑,평양체육관,4.25문화회관,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주정복의 축포성,자주의 핵뢰성으로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온 백두산민족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축무도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주시고 백두산대국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온 나라 청년전위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음을 가슴벅차게 절감하는 청년전위들과 근로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끝없이 굽이쳤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