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들에게 굴하지 않는 강의한 나라
여러 나라 인사들 전적인 지지 표명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을 이딸리아,브라질인사가 축하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인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 위원장 미리암 뻴레그리니 페리는 8일 뗄레암비엔떼TV방송과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수십년간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위협을 받고있다.
조선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해본적이 없으며 자주권을 침해당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세계는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한 나라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1950년에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전쟁 3년간 조선을 페허로 만들었으며 세균무기까지 사용하였다.끊임없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핵위협에 대처한 조선의 핵억제력발전은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수많은 핵무기를 보유한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조선의 핵시험에 대하여서는 입을 모아 떠들어대는것은 잘못된 처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위원장 쥬제 질 데 알메이다는 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세계를 진감시킨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조선은 수소탄시험을 진행하고 그에 대해 세계에 떳떳이 공개하였다.조선은 남조선을 공격한적이 없으며 반대로 자체방위만을 하여왔다.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계속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이 기회에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한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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