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8th, 2016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력자강으로 부강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게 될 또 하나의 거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철리를 뼈에 새기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였으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범접 못하는 당당한 핵보유국,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는 원쑤들의 비렬하고 치졸한 제재압살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피로써 지키고 제힘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워 온 세상이 부럽도록 잘살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의지와 정신력은 천배만배로 강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원쑤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징벌하시며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현지에 나오시여 금수산태양궁전과 룡흥네거리사이에 일떠설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의 불벼락선언―종국적멸망의 마지막페지 써주리라!
백두산대국이 불벼락선언을 하였다.
무섭게 도약하는 백두산핵강국의 위용에 기절초풍한 미제와 그 주구 박근혜역적패당이 우리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동서남북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극히 무모해진 적들의 군사적대결광기는 우리 백두산군대의 전체 장병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참고참아오던 마지막인내의 탕개마저 끊어버리게 하고있다.
감히 생명보다 더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해버릴 열의로 천만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청년학생들이 너도나도 자기의 전투기록장들에 조선인민군 입대,복대의 탄원의지를 쪼아박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이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다른 한손에는 멸적의 총검을 비껴들고 충정의 70일전투의 대승리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흉악한 원쑤들의 천하무도한 망동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기 위한 최후결전에 떨쳐나섰다.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가 누구이건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든다면 그 순간부터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가장 어리석고 가장 고통스러운 자멸의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씨도 없이 쳐부시고 흔적도 없이 불바다로 만들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무지막지한 호전광들에게 무자비한 불세례를 안기자!
바로 이것이 원쑤격멸의 기상으로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백두산대국의 엄숙한 선언이다.
우리는 수십년간 자제할대로 자제하여왔다.
그러나 우리의 자제력에도 한계가 있다.
천만군민은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전을 위해 세기를 두고 다져온 우리 식의 타격전이 이 세상 상상할수도 없는 섬멸적인 보복전으로 되게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인민적,전국가적성전으로 특대형도발자들을 죽탕쳐 매장해버릴것이다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천만군민의 의지를 담은 단호한 립장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은 수령결사옹위성전에 총궐기하여 천하무도한 적들의 도발망동을 짓부셔버릴 천만군민의 의지를 반영한 결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이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까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일본과 남조선은 물론 미국본토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붕괴》를 겨냥한 얼마나 많은 특수훈련들을 극비밀리에 비공개로 벌려왔는가.하지만 이번처럼 로골적으로 세상에 내놓고 공개해대며 지랄발광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망종무리들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수 없게 모조리 죽탕쳐 철저히 매장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법에는 나라의 최고존엄이 위협당하는 경우 그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 나라들과 대상들은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모든 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선제소멸하게 규제되여있다.
자신들이 선택하고 규제한 국법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원쑤격멸의 전투명령을 기다리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흉악무도한 적들의 책동을 단매에 요정내기 위한 최후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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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격멸의 의지로 강철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정세론해설] : 승리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전통이다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들이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로 부글부글 끓고있다.그 어디를 가나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천하에 둘도 없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자는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병력과 수많은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선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엄중한 도발이다.
지금에 와서 더는 숨길수도 감출수도 없는것이 우리의 생존공간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지랄발광하는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감히 《내륙진공작전》까지 떠벌이며 그 실현에 악을 쓰며 매달리는 오늘의 험악한 사태는 우리의 마지막인내심마저 사라지게 하고있다.이제 남은것은 오직 불과 불,핵과 핵의 대결뿐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며 우리 공화국에 가장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는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우리 식의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취해나가게 될것이다.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성명은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쓰디쓴 참패를 들씌우고야말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보복의지를 대변한것이다.
날로 무분별해지는 미국과 괴뢰군부불한당들의 북침핵전쟁도발소동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제압분쇄하는것은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멸망을 재촉하는 도발적광기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날로 더욱 광기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제재》소동에 잇달은 내외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선제공격적인 섬멸적타격으로 최후의 반미대결전,정의의 조국통일대전을 승리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세를 선택하게 하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철천지원쑤 미제와 민족반역무리인 박근혜역적패당을 모조리 불마당질해버릴 천만군민의 보복의지와 멸적의 기상이 련이어 천명되자 적들은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려있다.
내외호전광들이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숱한 최신전쟁장비들을 투입하고 허장성세하면서 《중대한 압박》이니,《경고》니 하고 떠들어댔지만 심기가 편안할리 만무하다.특히 우리가 진행한 새로 개발한 반땅크유도무기시험사격과 신형대구경방사포시험사격,핵탄을 경량화하여 탄도로케트에 맞게 표준화,규격화를 실현한것을 보고서는 눈깔이 뒤집혀졌다.
미국과 괴뢰들은 부랴부랴 우리의 경고를 《심각하게 여긴다.》느니 뭐니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은 《비도발적》이고 《년례적,방어적》이며 《투명성》이 보장되였다고 나발질하고있다.
하기야 핵무기를 가지고 남을 위협할줄밖에 모르던자들이 그 위협을 당하자니 오죽 등골이 오싹하겠는가.
하지만 벗었던 허울을 다시 뒤집어쓰며 저들의 극악무도한 도발을 정당화하려는 호전광들의 망동은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의 목적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타격,선제공격이다.(전문 보기)
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10) : 《체제통일》의 개꿈속을 헤맨 미친 마녀
력대 청와대주인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짖어대지 않은자 없었고 동족대결을 추구하지 않은자 없었다.그러나 박근혜역도와 같이 자나깨나 《제도전복》,《체제통일》의 개꿈속을 헤매며 피를 물고 날뛴 악질대결광은 없었다.
집권내내 역도의 구린 입에서 터져나온것은 대결냄새가 푹푹 풍기는 《체제통일》망발뿐이였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자마자 줴친 수작중의 하나가 바로 그 누구의 《선 변화》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였다.역도는 짬만 있으면 정신병자처럼 《북의 체제가 불안》하다느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또한 도이췰란드를 《통일의 모델》로 추어올리면서 그 무슨 《경험》을 배운다고 수다를 떨고 《통일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입방아질하였다.나중에는 장사치들속에서나 통용되는 《대박》이라는 천박하고 저속한 말을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에 갖다붙이며 겨레의 통일념원을 심히 모독하기까지 하였다.역도가 들고나온 《통일대박론》은 조국통일에 대한 똑똑한 일가견도 없고 《체제통일》에 환장한 매국역적만이 들고나올수 있는 너절한 궤변이다.
꼭뒤에 부은 물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박근혜역도가 앞장에서 날뛰니 수하졸개들도 《자유민주주의통일을 위해 죽자.》고 고아대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
박근혜역도는 집권후 현재까지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헐뜯는 악담질을 무려 수백차나 해댐으로써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대결악녀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핵무력은 침략자,도발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대규모적인 핵전쟁불장난소동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정세를 다치면 터질듯 한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로 바싹 접근시키고있다.
무력전개로부터 작전수행에 이르기까지의 모든것이 이전의 합동군사연습들에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방대한 무력증강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을 노리고 벌어지고있다는데 이번 핵전쟁연습의 수수방관할수 없는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
이번 전쟁연습에 투입된 병력의 규모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전쟁을 개시하면서 들이밀군 하던 규모를 훨씬 릉가한다.
1999년 유고슬라비아전쟁전야에 3만 5 000명정도의 나토군병력을,2001년 아프가니스탄전쟁전야에는 2만 8 000명, 2003년 이라크전쟁전야에는 25만명의 다국적병력들을 전개하고 전쟁을 개시한것과는 달리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의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30만명이상에 달하는 대규모적인 병력을 동원하여 불장난소동을 벌리고있다.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을 주기적으로 벌려놓을 때마다 방대한 병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투입하고있지만 이번 전쟁연습은 사상 최대규모의 병력이 전개되여 강행되고있다.군사연습에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대병력을 동원하는것자체가 그것이 임의의 순간에 실전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준다.
연습개시를 전후하여 전개된 군사훈련과 무력증강 또한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시각이 급박했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론평 : 즉시적인 선제타격전에 돌입할것이다
조선반도에 당장이라도 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는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였다.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특대형도발행위에 매달리면서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
우리는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중지 대 우리의 핵시험중지제안과 평화협정체결제안을 포함한 모든 제안들이 유효하다는 립장을 밝히였다.또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한사코 외면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일삼는다면 그것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데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었다.
그런데 미국은 어떻게 나왔는가.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얼혼이 빠져 최후발악에 나섰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모든 《선택안》들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마지막도박판을 벌려놓았다.그것이 바로 우리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하여 《체제붕괴》를 실현해보려는것이였다.미국은 이를 위해 방대한 핵무장장비들과 특수작전무력을 남조선에 들이밀었으며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서 그 현실성을 검토하겠다고 서슴없이 떠들었다.그야말로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조성된 험악한 정세와 관련하여 우리는 《참수작전》에 동원되는 적들의 특수전병력과 무장장비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그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할것이라는 중대경고를 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시하고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평화를 위협하는 히스테리적망동
로씨야정당들 성명 발표
로씨야정당들이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1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로씨야자유민주당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을 반대하여 벌어지고있는 히스테리적망동들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내돌리는것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이 나라에 압력을 가하려는 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조선에서 손을 떼라!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벌려놓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규모와 위험성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해마다 벌어지고있지만 이번의 군사연습처럼 미증유의 성격을 띠고 강행된적은 없다.하여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파국적인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증대되고있다.오늘도 남조선에는 미국의 수많은 핵무기들이 배비되여있다.미국과 남조선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조선에 대한 도발을 일삼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며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로씨야인민들에게 호소한다.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
양키는 물러가라!(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