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행위를 하지 말라
미국의 군사적망동이 극한점을 넘어서고있다.얼마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무엄하게도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의 집무실을 파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여기에는 전례없이 수송기들도 참가하였는데 이것들은 전투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목표상공에서 특수전병력을 공수하는 훈련에 광분하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군사적압박이 더는 통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고도 잔악무도한 방법으로 우리의 《체제붕괴》를 꾀하고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특수작전으로 침략전쟁을 개시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미국은 우리 나라에서 그것을 재현해보려 하고있다.이미 미국은 우리의 핵보유능력을 막고 핵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참수작전》과 같은 특수작전외의 다른 길은 없다고 내놓고 공개하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특대형도발이며 선전포고나 같다.
미국은 특수전무력에 의한 불의의 기습과 선제공격으로 전쟁을 도발하고 우리를 집어삼키려 하고있다.이것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미국은 비참한 종말이 기다리는 죽음의 도박에 뛰여들었다.
똑바른 전략도 타산도 없이 방대한 령토와 인구,핵살인무장장비들을 밑천으로 내대고 도박장에 나섰다.상대가 누구인가를 가늠해보지도 않고 나섰다.
우리 공화국은 몇십,몇백개의 원자탄이나 수소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무기를 가지고있는 불패의 강국이다.강력한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이다.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된 나라,미국본토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는 핵보복타격수단을 보유한 우리를 먹어보겠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