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경제는 파탄,민생은 도탄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0대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보수패당이 대참패를 당한것은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상태에 빠뜨린 박근혜역도에 대한 민심의 증오와 분노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박근혜역도가 그 무슨 《행복시대를 여는 민생대통령》을 광고하며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흘러보낸 지난 3년이 넘는 나날은 가뜩이나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를 더욱 파국에 몰아넣고 민생을 완전히 망쳐놓은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남조선에서의 최악의 경제파국과 민생파탄은 경제무능아인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결과에 빚어진것이다.
역도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경제민주화》공약을 들고나왔다.그리고 자기가 집권하면 《재벌들을 규제하고 중소기업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고아댔다.하지만 역도는 두달도 못되여 《경제민주화》공약을 줴버리고 재벌들의 편이 되여 경제파국을 더욱 심화시키였다.
괴뢰역도는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의 《원활한 리행》에 대해 떠들면서 남조선의 쌀시장을 통채로 개방하였다.그 후과는 뻔하였다.농업은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였고 농민들은 도탄에 빠졌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의 결과 남조선의 무역품종의 83%가 경쟁에서 밀려나고 수출기업의 50%이상이 피해를 입고있다.또한 경제의존도가 높아져 외세의존경제의 취약성이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주변나라들의 경제악화로 남조선경제의 명줄인 수출은 계속 줄어들어 올해 2월에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2%나 낮아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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