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별의별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제동을 걸어보려 하고있다.그러나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격동적인 투쟁의 날과 날로 빛내인 지난해의 기적적인 성과들과 승리들이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도도한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습니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갖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였으며 그 누구도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선군조선이 강해지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지난해에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일삼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지난해에 극도에 달하였다.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였다.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조선핵공갈과 함께 국제적규모에서의 제재압박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년초에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