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역적일가의 죄악에 찬 행적을 파헤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고발장-
거대한 초불용암이 박근혜탄핵이라는 무서운 징벌의 활화산을 뿜어올렸다.온갖 범죄와 악의 소굴인 청와대가 격노한 민심의 불길에 휩싸인 속에 박근혜일가족속들의 역스러운 흉상들에 저주와 규탄의 무자비한 세례가 들씌워지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무지무능과 부정부패로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앙과 치욕을 가져다준 박근혜년과 천하의 악녀를 배설한 역적가문에 대한 치솟는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박근혜년의 일가족속과 같은 더러운 역적무리가 민족안에 생겨나 활개치면 어떤 화난과 수치를 당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를 교훈으로 력사에 깊이 새기기 위하여 들출수록 악취가 풍기고 번질수록 증오의 피가 끓어번지는 《유신》일가의 만고죄악을 폭로하는 이 고발장을 내보낸다.
1.역적조상이 배설해놓은 매국노후손들
우리 민족사에는 살아도 애국에 살고 죽어도 애국에 한몸바치는것을 제일가는 가풍으로 물려온 애국충신가문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순결무구하고 의로운 우리 민족안에 박근혜의 일가족속과 같이 사대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고 매국배족의 대가로 부귀와 향락을 누리며 죄악만을 저질러온 천하역적가문이 생겨난것은 수치가 아닐수 없다.
대끝에서 대가 나오고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라듯이 역적조상을 둔 가문에서는 매국노가 나오기마련이다.
박근혜의 할애비 박성빈으로 말하면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기치를 들고 일떠선 전봉준농민군을 진압하는데 앞장선 《공로》로 벼슬자리까지 하사받은바 있는 반역배이다.이 역적조상에게서 박정희라는 특등매국노가 생겨났고 애비를 찜쪄먹는 박근혜를 비롯한 후예들이 꼬리를 이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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