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통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모략선전
상전인 미국 못지 않게 극악무도한 모략선전에 이골이 난자들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다.그들은 걸핏하면 《북위협》과 《북인권》타령을 요란하게 늘어놓으며 내외에 류포시키고있다.그러나 그러한 모략선전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여러 나라 언론들이 정치적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남조선괴뢰들이 《북조선위협설》을 날조하여 공포전술을 쓰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일하는 외국인로동자들이 초보적인 로동조건도 보장받지 못하고 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폭로하고있다.
프랑스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괴뢰들의 모략선전을 어떻게 발가놓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볼 필요가 있다.
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포조성을 지난 수십년간 진행하여왔다고 하면서 1953년 조선전쟁종식후 미국이 내세운 남조선의 모든 독재자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북조선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줌으로써 강압적인 제도를 유지해왔다, 남조선주민들은 지금까지 군사《정권》도 《민주정권》도 체험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아무리 조선의 핵공격에 대해 떠들어도 믿지 않는다, 박근혜일당이 수백만명의 시위자들이 남조선을 먹어치우려는 북의 계략에 놀아나고있다고 줴쳐대고있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박근혜가 살아남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는것으로 보고있으며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남조선괴뢰들이 사회적지지를 얻으려 할 때마다 항상 《북핵위협》을 떠들어왔지만 남조선인민들은 하루로동과 경제위기해결에 몰두할뿐 거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지난해말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된것으로 하여 그의 운명이 한오리의 실에 매달린 상태에 있다고 야유하였다.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북위협》타령의 허황성과 그에 비낀 정치적목적을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우리는 외신들이 명백하게 까밝히고있는 이상 구태여 괴뢰들의 《북위협》타령의 모략적성격에 대해 더 길게 평하려고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