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탄핵은 거역할수 없는 민심의 요구
지난 6일 남조선의 특별검사가 90일동안 파헤쳐온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정식 발표하였다.이를 통하여 청와대악녀의 치떨리는 죄행이 더이상 부인할래야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로 확증되였다.
특별검사는 이번 수사결과를 통하여 박근혜역도에게 뢰물죄, 직권람용죄, 강요죄, 비밀루설죄 등 11개의 죄목을 적용하였다.이것은 지난해 괴뢰검찰이 박근혜역도의 추문사건에 적용했던 8가지 죄목보다 더 불어난것이다.이번 수사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추문사건은 들출수록 더욱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두엄더미와 다를바 없다.
이미 특별검사는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추문사건과 관련하여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을 비롯하여 30명을 공범자로 락인하고 재판에 넘기였다.지금까지 남조선에서 12차례의 특검이 진행되였고 그때마다 족쇄를 찬자가 한둘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수십명의 범죄자들이 한꺼번에 걸려든 례는 없었다고 한다.
지난 집권 4년동안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못된짓만 일삼은 박근혜역도의 죄행은 더이상 부인할수 없게 되였으며 괴뢰청와대는 온갖 조직적인 범죄를 낳는 악의 소굴이라는것이 다시금 명명백백히 드러났다.지금 남조선언론들은 현재의 특검수사결과만 가지고도 박근혜역도는 종신형을 면할수 없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남조선야당들은 물론 보수진영안에서까지 이제는 박근혜의 탄핵심판이 명백해졌으며 탄핵가능성은 거의 100%라는 비명이 터져나오고있다.
박근혜역도가 특대형추문사건의 책임을 지고 청와대에서 쫓겨나 감옥에 처박히는것은 기정사실로 되였다.이제 남은것이란 박근혜역도의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선고뿐이다.
이번에 특별검사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폭로한 자료는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하많은 죄악들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특별검사가 수사를 벌린 지난 90일간은 박근혜역도가 집권 4년동안 저지른 엄청난 죄악을 다 들추어내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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